도내 9개 시·군 12개 팀과 어르신·관계자 55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의 멋, 지혜와 예술로 꽃 피우다’를 주제로 참가 팀은 밴드, 합창, 무용, 사물놀이 무대를 선보였다.
요요문화제는 2009년부터 이어진 도의 대표 노인문화예술제다.
요요는 ‘YoungOld 세대’ 와 어린이 장난감 요요를 합친 말이다.
건강·경험·지식이 풍부한 고령사회의 신노인세대가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사회참여와 세대 간 소통을 넓히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도는 어르신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요요클럽 32개소와 요요공연단 15개소를 운영한다.
경로당 행복반찬 지원과 행복선생님 배치 등 ‘경북형 행복 경로당’정책도 추진한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제17회 요요 문화제를 통해 어르신들이 나이라는 중력을 거스르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경상북도는 다양한 여가활동 프로그램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문화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제17회 요요 문화제 개최 계획 지역의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즐기고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을 통해 생산적인 여가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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