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대전 중구 문화1동은 29일 안경코리아로부터 저소득 한부모 가정 자녀들을 위한 안경 10개을 후원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 자녀들이 시력 걱정 없이 학업과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에게 시력 관리는 학습과 성장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번 나눔이 대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진경 안경코리아 대표는 “아이들이 필요한 안경을 마련하는 데 부담을 느끼지 않고 밝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선희 문화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경코리아 황진경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으로 아이들이 더 밝은 시야를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