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제조업 혁신과 돌봄의 포용, 도민의 안전을 위한 경기도 피지컬 AI 대전환을 선포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경기도 피지컬 AI 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화성에서도 경기도와 함께 피지컬 AI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시흥에 피지컬 AI 확산센터가 구축되는 모습을 보니 부러운 마음도 든다”며 “시흥시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선정된 것은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사업 추진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피지컬 AI 산업의 확산이라는 큰 방향에는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모두가 공감할 것”이라며 “기술을 산업 현장에 도입하고 확산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재정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피지컬 AI가 도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도가 내년에도 피지컬 AI 확산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시흥을 비롯한 다른 시군에서도 관련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피지컬 AI 도입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산업을 보호하는 데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위원장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피지컬 AI는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거나 사람을 대신하는 기술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일자리를 지키고 사람을 보호하며 나아가 경기도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를 지킬 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경기도의회에서도 피지컬 AI가 도민의 삶과 산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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