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2026 27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의정부시청 빙상팀에서는 △김민선 선수가 여자 500m와 1000m에서 금메달 2개, 1500m에서 은메달을 △양호준 선수가 남자 1500m에서 금메달, 1000m에서 은메달을 △정희단 선수가 여자 500m에서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신빙속여제’로 불리는 김민선 선수는 여자 단거리 2관왕에 오르며 국내 최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세 선수는 2026 27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에 출전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와 함께 2027년 1월 15일부터 25일까지 중국에서 열리는 2027 장춘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에는 의정부시청 빙상팀 소속 △김민선 △정희단 △조상혁 △양호준 △박성현 선수 등 5명이 출전할 예정이어서 국제무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원기 시장은 “국가대표 3명 배출과 유니버시아드 5명 출전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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