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애플새마을금고 이우윤 상임이사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주거 안전을 위해 대문 설치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문이 없어 외부 침입 위험과 사생활 노출 등으로 오랫동안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던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추진됐다.

이 이사는 대상 가구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전문 시공 업체를 통해 맞춤형 대문을 설치할 수 있도록 45만원 상당의 시공 비용을 전액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그동안 대문이 없어 불안의 연속이었는데, 이제는 문을 잠그고 편히 잘 수 있게 되어 정말 고맙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우윤 상임이사는 “어르신께서 외부 위험과 불안에서 벗어나 안전한 보금자리를 되찾으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이번에 설치해 드린 대문이 어르신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안전하게 일상을 누리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선뜻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켜주신 이우윤 상임이사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관심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하고 안전한 연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