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단구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로 지역주민 맞춤형 통합돌봄 강화 (원주시 제공)
원주시 단구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정기 가정방문을 실시하며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을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만성질환자, 가족 돌봄을 받기 어려운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찾아가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구동행정복지센터는 가정 방문을 통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검진과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따라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 도입된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식생활 안정을 돕는 영양 반찬 지원,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한 가스자동차단기 설치 등 실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지원 단구동장은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각 가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