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 생산품 소비를 통해 지역 내 돈이 도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생산품애용 충북사랑운동'은 청주녹색소비자연대와한국여성소비자연합충북지회의 소비자단체 활동가들이 직접 도내 기업을 방문해 생산과정을 지켜보고 구매한 후 사용한 후기를 SNS로 홍보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소비자활동가들이 꼼꼼하게 엄선한 20개 기업의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직접 소비자를 만나서 제품을 홍보, 시식,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이복원 경제부지사, 임동현 도의원과 이경재충청북도 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이 참석해 참여 기업을 일일이 격려하며 힘을 실어줬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지역에서 생산한 좋은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만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과정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충북 대전환, 민생실용 충북'실현을 위해 지역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충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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