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의 시설 관리 수준을 높이고 체계적인 해양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군민과 방문객에게 안전한 체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앞으로 3년간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의 시설물 유지 관리, 해양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실내 가상 탈출 훈련, 맞춤형 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특히 협약 체결과 함께 한국해양소년단연맹 관계자들은 진도군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의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담아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한국해양소년단연맹과 협력해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을 더욱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군민과 방문객에게 양질의 해양 안전 체험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기부하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를 위한 밑거름으로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은 해양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초등학생 생존 수영 등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안전 교육용 무인 안내기 보급’과 관계 기관 간 협력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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