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번 제설대책 기간 동안 신속한 제설작업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사전 대비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기습적인 폭설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강설 징후 3시간 전부터 비상대응 태세에 돌입하고 강설 시 제설장비와 인력을 취약 구간에 사전 배치해 초동 제설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간선도로와 제설 취약 구간을 상시 순찰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연계·시행하는 ‘제설 순찰 기동대’를 운영한다.
아울러 구청 각 부서의 담당 육교 책임 제설,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보도 및 버스정류소 집중 관리 등 다각적인 제설 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로 통행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도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폭설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