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시와 공연예술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아트 뮤직 려’의 이번 무대에는 소프라노 색소폰 윤예찬, 알토 색소폰 전찬솔, 테너 색소폰 한다현, 바리톤 색소폰 홍규선으로 구성된 ‘벨삭스 색소폰 콰르텟’ 이 출연해 깊어가는 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색소폰 선율을 선사한다.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주제로 한 2부 구성으로 총 9곡을 선보인다.
1부에서는 드보르작의 ‘아메리칸’,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등 정통 클래식 명곡을 연주하며 2부에서는 ‘아름다운 나라’를 비롯해 영화 ‘시네마 천국’ OST와 지브리 영화음악 등 관객에게 친숙한 명곡들을 색소폰 4중주의 다채로운 화음으로 들려준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단풍이 물드는 가을, 색소폰의 따뜻하고 깊은 선율을 시민 여러분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폭넓게 준비한 이번 공연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사전 예약 및 자세한 안내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유선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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