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대상은 제과·제빵류, 아이스크림류,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주로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가운데 직영점과 가맹점을 합한 점포 수가 50개 이상인 가맹사업의 가맹점 등 표시 의무 대상 업소 102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열량·당류·단백질·포화지방·나트륨 등 영양성분 5종 표시 여부 △우유·땅콩 등 알레르기 유발 식품 22종 표시 여부 △기본 위생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은 업소의 위치에 따라 방식별로 진행한다.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 14개소는 현장점검과 배달앱 점검을 병행하고 구역 외 업소 88개소는 배달앱을 통해 표시 사항을 확인한다.
특히 이용률 상위 4개 배달앱에 등록된 대상 업소를 중심으로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여부를 살펴 소비자가 음식을 주문하기 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있다.
하남시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하고 해당 업소의 표시 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식품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안심하고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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