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10월 28일 고성군 농업기술과 직원 10여명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농업기술협력과 15여명은 영오면 성곡리 대봉감 재배농가를 방문해 수확 작업을 도우며 부족한 일손을 거들었다.
대봉감 농가는 “한창 대봉감 수확 시기로 일손이 부족해 작업이 막막했는데, 적기에 지원해 주셔서 큰 힘이 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매년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번기 주요 농작업 시기에 맞춰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농업 현장에 직접 참여해 적기 영농지원에 일손을 보태고 있으며 도움을 받은 농가에서는 큰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다.
남택명 농업기술과장은 “작은 손길이나마 큰 도움이 된다면 어디라도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다”며 “앞으로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