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감리교회 황인태 담임목사는 “사회복지주일을 맞아 성도들이 정성껏 모은 기금을 용인IL센터와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나누게 됐다”며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장애인분들에게 작게나마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정태 용인IL센터장은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며 현장에서 큰 힘과 용기가 되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장애 시민들의 당당한 자립과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신갈감리교회처럼 지역의 낮고 소외된 곳을 보살피는 따뜻한 손길이 더욱 늘어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신갈감리교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국내외 선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장애 당사자의 사회 참여 확대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며 ‘이웃과 함께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자 역할’ 이라는 가치 아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