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는 진성범 의원, 정병인 의원, 김윤섭 의원, 김아진 의원 의원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AI 기술의 실질적 의정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교육은 일방적인 이론 전달을 벗어나, 자연어 기반 코딩을 활용해 의원 각자가 관심 있는 의정 분야의 디지털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구현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AI의 기본 원리와 활용 방법을 익히고 △도민 의견 수렴 및 분석 △방대한 예산·관련 자료 검토 및 관리 등 실제 의정활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의원들은 “AI를 활용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구상하고 만들어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의정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