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제일신협, 동래구 온천3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 지원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부산제일신용협동조합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9채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부산제일신용협동조합은 2019년부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매년 꾸준히 이웃돕기 성품을 후원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여름에는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에어컨 1대를 후원한 데 이어 이번에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온 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겨울 이불을 지원했다.

이날 기탁된 이불 9채는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가구 9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재 부산제일신협 이사장은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원정 온천3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성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