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노인복지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대상 문화 활동 나들이 실시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노인복지관 주관으로 지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양산시 일원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560명을 대상으로 문화 활동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래구노인복지관에서 추진 중인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여가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양산시 통도사와 메밀꽃밭 등을 둘러보며 자연을 만끽하고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나들이를 즐길 수 있어 무척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지희 동래구노인복지관장은 “이번 문화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