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 생활개선회, 가을꽃 식재로 마을 새 단장 (강화군 제공)
강화군 양사면 생활개선회가 지난 27일 오는 31일 개최 예정인 양사면민의 날을 앞두고 면사무소 주변에 가을꽃을 심으며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면사무소 주변 화단 등에 국화, 겨울 팬지 등 다양한 꽃을 심곤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을 통해 면사무소를 찾는 주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면민의 날을 앞둔 마을에 활기도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연자 회장은 “우리 마을의 아름다운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뿌듯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사면의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지영 양사면장은 “양사면의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함께해 주신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