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회를 맞이한 청소년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4개 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본선 진출팀은 밴드 부문 △청개구리 △혜성 △김예겸 밴드 △XTHIS △인커젼 △GB밴드 △순간, 노래 부문 △강화중힙합부 △수아 △로미온과 줄리안 △때가쏙비트, 댄스 부문 △어도러블 △유니스 △루미너스 등이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노래와 춤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과 열정을 발산했으며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가수 김하온, 츄, 베이온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포토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돼 청소년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강화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해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청소년과 주민들도 축제의 열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군은 행사에 앞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에는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관람객 동선 관리와 행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마련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청소년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감 있게 꿈과 열정을 펼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군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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