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강화읍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문화 행사로 강화의 대표 문화자원인 소창을 품은 소창체험관 일대에서 가을 정취와 핼러윈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수 김형중과 이젤의 축하 공연,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플리마켓 등이 펼쳐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동물 교감 체험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핼러윈의 상징인 ‘잭오랜턴’ 이 본래 유럽에서 순무 속을 파내 만들던 풍습에서 비롯됐다는 점에 착안한 ‘순무 등불 만들기’ 가 눈길을 끈다.
군은 대표 특산물인 순무를 접목한 이색 체험으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특산물의 가치도 함께 알릴 계획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은 ‘강화 와글와글’ 이 상인과 주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방문객 모두가 원도심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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