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 와부초서 사회복지 진로체험 부스 운영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남부희망케어센터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와부초등학교에서 열린 ‘AI·진로 체험의 날’에 참여해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사회복지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사가 수행하는 역할과 복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희망케어센터는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사회복지사와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 역할 및 진로를 소개했다.

또한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안내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진로 체험 부스에는 총 500여명의 학생이 방문했으며 특히 학생들이 사회복지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O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배우고 복지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정선 남부희망케어센터장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사회복지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 복지의 의미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진로 체험을 통해 사회복지와 정신건강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학교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기관과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