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봉사활동과 현장체험 등을 통해 주부명예기자단의 시정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부명예기자 단원들은 진상면 어치마을의 감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우며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감을 수확하며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이어 광양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살펴보기 위해 섬진강의 봄을 방문했다.
이곳에서는 최근 독일과 홍콩 등에 수출된 스파클링 와인 ‘섬진강의 별’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광양 매실을 활용한 제품의 생산 과정을 알아보며 지역 농특산물의 새로운 가능성과 해외시장 진출 성과를 살펴봤다.
간담회 자리에서는 주부명예기자단의 향후 활동 방향과 시정 홍보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시민들에게 광양의 소식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여한 단원은 “농번기 감 농가의 수확을 도울 수 있어 보람됐고 우리 지역 특산물인 매실의 우수성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순옥 홍보소통실장은 “주부명예기자단은 시민의 시선으로 시정 소식을 전하고 광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경험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과 시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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