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챌린지는 하루 최대 8천 보까지 걸음 수가 인정되며 기간 내 누적 20만 보를 달성한 뒤 별도로 응모해야 한다.
시는 목표를 달성하고 응모한 참여자 중 900명을 추첨해 광양사랑상품권 5천 원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광양시민 누구나이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이후 챌린지 탭에서 광양시 걷기 챌린지를 선택하고 ‘참여하기’를 누른 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챌린지는 광양시 내에서만 참여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의 위치정보를 통해 현재 위치를 확인한다.
광양시 밖에서는 참여할 수 없으므로 휴대전화의 위치 설정을 반드시 켜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양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매월 운영하고 있다.
현재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의 누적 가입자는 1만1330여명에 이른다.
광양시 관계자는 “11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이번 걷기 챌린지가 시민들의 음주 폐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절주 실천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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