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비는 지난 1일 과천동 이야기마당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를 거쳐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해당 구간은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와 인접한 말두레로 및 추사로 일원으로 별도의 인도가 설치되지 않아 보행에 불편이 있었다.
특히 도로변에 수풀이 우거지고 토사가 쌓이면서 통행 공간이 좁아진 상태였다.
이에 시는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목과 수풀을 정비하고 쌓인 토사와 길 가장자리를 정리해 보행자가 통행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정식 보도가 설치되기 전까지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겠다”며 “해당 구간을 통행하는 공사 차량 운전자들에게도 서행 등 안전 운전에 주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구간에는 향후 과천주암지구 조성 사업 추진에 따라 정식 보도가 신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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