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물리학자의 눈으로 본 환경문제’를 주제로 군민들이 환경문제를 과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환경 분야의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일반 군민과 공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연 전부터 문의 전화가 이어지는 등 군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김상욱 교수는 탄소와 지구온난화를 비롯해 플라스틱과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질소비료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환경문제를 물리학자의 시각에서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환경문제를 살펴보며 평소 익숙하게 접하던 환경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여한 군민들은 유익한 강연이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앞으로도 이런 강의를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관심과 수요에 맞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들이 환경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교육은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환경 지식과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유익하고 다채로운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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