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이 늘어 청소년기 눈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교 현장의 눈 건강관리 지도 역량을 높이고 체육활동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구 외상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나은병원 남상휴 안과 과장이 맡으며 △눈 구조와 기능 이해 △올바른 안경·렌즈 착용법 △주요 안과 질환 이해 △눈 외상 및 응급처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눈 건강관리 수칙과 응급 상황별 대처 방법을 안내한다.
청소년기 근시 진행을 늦추기 위한 ‘근시 예방 3계명’인 멀리 보기, 밝게 보기, 야외 활동 늘리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눈 외상이 발생했을 때 주의해야 할 행동과 적절한 응급 대처 방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서는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응급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응이 중요하다”며 “감염병 예방과 학생 건강 증진에 필요한 맞춤형 연수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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