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만수무강 문화 나들이’ 추진 (양평군 제공)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만수무강 문화 나들이’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7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21명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개별적으로 동행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나들이를 지원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강원도 원주시의 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출렁다리와 하늘정원을 둘러봤으며 뮤지엄산과 반계리 은행나무도 방문했다.

이번 나들이는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임대진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풍경과 문화를 접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이번 문화 나들이가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과 행복을 더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