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학업중단 위기학생에게 개인 상담에서 나아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얻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교를 방문한 제과·제빵 전문 강사와 함께 휘낭시에 만들기, 두바이 초콜릿 필링 만들기 활동을 한다.
프로그램에는 학교별로 6명씩 참여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우선 지원하되, 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지지할 수 있는 학생도 참여하도록 했다.
소규모 집단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또래 간 유대감을 높여 학교생활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업중단 위기 학생이 학업을 이어가며 학교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 특성과 필요를 고려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