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촉식에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중요한 역할을 맡아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신규 위원으로 위촉된 생활보장위원회 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설명했다.
위촉식에 이어 개최된 심의회에서는 부양의무자와 가족관계 해체로 보호가 필요한 가구 등에 대해 대상자의 생활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장 필요성과 지원의 적정성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 의견을 나누며 22건의 주요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생활보장위원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보호하고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당부의 말씀과 함께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생활보장위원회는 위원장인 시장을 중심으로 사회보장에 관한 풍부한 학식과 경험을 갖춘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저소득층의 생활보장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창원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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