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문화재단, ‘제15회 달성군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달성군 제공)
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의 독창적인 매력을 발견하고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대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제15회 달성군 전국 사진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사진 부문 248명, 스마트폰사진 부문 306명 등 총 554명이 1336점의 작품을 출품하며 전국의 사진 애호가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출품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일반 부문 20점, 스마트폰 부문 15점 등 총 35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일반사진 부문 대상은 도동서원의 황금빛 은행나무 아래 푸른 유생복을 차려입은 선비들이 고즈넉한 서원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순간을 담아낸 김영수 씨의 ‘도동서원에서 만난 시간여행’ 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마트폰사진 부문 대상은 눈 덮인 비슬산 아래에서 엄마와 아들이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따뜻하게 포착한 송창욱 씨의 ‘눈폭탄’ 이 차지했다.

수상작 전시는 오는 11월 16일부터 달성군청 참꽃갤러리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개최된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달성군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각종 공식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최재훈 이사장은 “달성의 다채로운 풍경과 생생한 축제 현장을 담아낸 수준 높은 작품들이 대거 출품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달성이 가진 매력적인 문화관광 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