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깨비시장 상인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에서는 ‘국화 포토존 운영’과 ‘경품 추첨’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0월 31일까지 열린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국화축제가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인들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가 진행되는 의왕도깨비시장은 2024년 11월 폭설로 인해 기존 그늘막 시설이 붕괴되는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시는 시장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아케이드 설치 공사’를 추진해 올해 상반기 공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아케이드 설치와 함께 각종 행사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추진이 가능한 ‘광장형 개방 공간’과 시장 내 모든 점포에 ‘스마트 화재경보장치’를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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