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확정된 도로명은 계양테크로 계양테크서로 계양테크안로 테크중앙로 테크남로 테크북로 테크순환로 계양첨단로 등 8개 구간이다.
이번 도로명 부여는 오는 12월 예정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단계 준공에 앞서 입주 주민과 기업이 사용할 주소정보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올해 5월부터 기초조사와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계양문화원 자문과 인접 시·군·구의 중복·유사 도로명 검토를 거쳐 예비도로명을 마련했다.
이후 9월 11일부터 28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제출된 의견은 없었다.
구는 의결된 도로명에 대해 지난 26일 고시를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도로명 부여로 입주 주민과 기업이 입주와 동시에 정확한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소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입주와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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