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관리하는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품질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데이터 오류 개선과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공간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품질진단 개선계획 △개선조치 이행 △데이터 오류율 △개선노력도 등 4개 부문에서 총 2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평가 대상 기관 평균인 10.2점과 경기도 31개 시군 평균인 11.2점을 크게 웃도는 점수로 포천시의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을 보여주는 성과다.
공간정보는 토지이용계획 확인과 개발행위허가, 건축 등 각종 인허가 업무에 활용되는 기초자료로 시민의 재산권 행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따라서 정확하고 최신의 데이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정보의 오류는 행정처리 지연과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공간정보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자료”며 “앞으로도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토지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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