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상반기 운영 당시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과 재개최 요청이 쇄도했던 것에 힘입어 다시 한번 추진됐다.
이날 노래 교실은 어르신들이 평소 즐겨 부르던 추천곡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몰입도와 만족도를 대폭 높였다.
어르신들은 강사의 활기찬 진행에 맞춰 청춘 시절의 애창곡을 함께 부르고 어깨춤을 추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이웃들과 다 같이 모여 손뼉을 치고 목청껏 노래를 부르니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평소 좋아하던 노래를 들으니 옛날 청춘 시절도 생각나고 경로당에 활기찬 웃음꽃이 피어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선 농소면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한마음으로 환하게 웃으시며 노래 부르시는 모습을 보니 깊은 보람과 뭉클함을 느낀다”며 “노래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이웃 간의 정을 두텁게 나누는 가장 좋은 방법인 만큼, 이 시간이 소중한 위로와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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