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김천시 인구 증가를 위한 ‘인구 전입’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통장들이 발 벗고 나서 전입 분위기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해 김천의 새로운 도약과 혁신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내기를 희망하며 참석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찬 응원의 구호를 외쳤다.
회의를 마친 후에는 가을철 야외 활동 인구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반려견 목줄 착용, 배변 수거 등 공원 이용 시 지켜야 할 기본 예절을 알리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편안하고 조화롭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성숙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거리 곳곳의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고 생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펼쳤다.
통장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곳곳을 살피며 깨끗하고 쾌적한 율곡동을 만드는 데 솔선수범했다.
이엽 통장협의회장은 “김천의 인구 증가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제인 만큼, 통장들부터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율곡동을 만드는 데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김천의 인구는 늘리고 공공기관 2차 이전의 희망은 키우며 율곡동의 쾌적한 환경은 지켜 나가겠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따뜻한 응원부터 깨끗한 거리 만들기까지, 언제나 주민과 함께 발로 뛰는 율곡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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