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온 우수 통장 120명의 노고를 격려하고 통장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해 개항장과 수탈의 역사를 살펴봤다.
인천과 마찬가지로 항구도시인 군산의 근대 역사를 돌아보며 지역의 과거와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동체 및 팀 빌딩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각 동의 경험과 활동을 공유하고 통장 간 유대감을 높였다.
워크숍 첫날 저녁 열린 화합의 밤에 참석한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통장님들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들의 불편을 살피는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 화합하고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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