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에는 주남진·김지훈 특수협 주민 공동위원장과 주민대표, 실무위원을 비롯해 서태원 가평군수,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김성원 경기도 수질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가평지역 기관·사회단체와 가평군, 한강유역환경청, 경기도 수자원본부 공무원들도 참여해 북한강 수질보전에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자라섬 중도와 남도 일대 수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사)한국잠수협회 가평지회와 (사)해병대전우회 가평지회 회원들은 보트를 활용해 수중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수변과 수중을 아우르는 정화활동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이날 총 1.5톤의 쓰레기를 수거해 북한강 수질보전과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주남진 특수협 운영본부장은 “팔당 상수원으로 유입되는 북한강을 맑고 깨끗하게 보전하려면 많은 사람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팔당수계 7개 시군 주민들과 함께 수도권 주민의 안전한 식수원인 북한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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