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2동 주민자치회, 스마트폰으로 담아낸 우리 마을 사진 전시 (남동구 제공)
인천 남동구 간석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30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5층에서 ‘재미있는 스마트폰 촬영강좌’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촬영 기법을 익히고 마을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마을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수업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교육에서 배운 촬영 기법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고 지난 26일부터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서영규 간석2동 주민자치회장은 “수업에 열정을 갖고 참여해 주신 수강생들과 사업 준비에 힘써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형식 간석2동장은 “간석2동은 친근한 주택과 상가, 현대적인 아파트의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마을”이라며 “지역 홍보와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