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30일까지 3일간 숲가꾸기 우수사업장 선정을 위한 자체평가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림자원 육성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 대상은 2026년 시행한 조림지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큰나무 가꾸기 등 숲가꾸기 사업지이며 전북특별자치도는 대상지 선정부터 설계, 사업 시행까지 전반적인 추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산림기술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도 평가에 참여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3개 기관에는 포상금을 지급하고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에는 도지사 표창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송경호 전북특별자치도 산림자원과장은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시군과 공유해 숲의 기능을 높이고 체계적인 산림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우수사례를 향후 숲가꾸기 사업에 반영해 사업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