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체험 활동을 즐김으로써 아동의 신체 발달을 도모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체험을 통해 건강한 가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16가구, 총 35명이 참여해 다양한 놀이기구 탑승과 현장 체험을 함께 즐기며 가족 간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와 함께 마음껏 웃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 가족보육과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과 가족 간 친밀감 형성 및 스트레스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관내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채로운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만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등 4개 영역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