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2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사랑의 이불 55채 기탁...저소득 가구·복지시설 전달 (서해구 제공)
인천 서해구 석남2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6일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의 온기 있는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이불 55채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탁된 이불 55채는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더 포근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석남2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취약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10여 년간 꾸준히 후원금 및 후원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효근 석남2동 청소년지도위원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훈훈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가정과 취약계층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남 석남2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청소년지도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가정과 시설에 잘 전달해 그분들이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