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6일 개최된 정기회의를 통해, 2028 G20 정상회의 개최는 글로벌 마이스·외교·경제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같이 뜻을 모았다.
G20은 주요 선진국과 신흥국이 참여해 글로벌 경제 및 금융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최고위급 협의체이다.
G20 정상회의를 유치할 경우 대규모 인프라 개선, 글로벌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외국인 관광객 증가 및 MICE 산업 활성화 등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호 협의회장은 이날 “주요 각국의 정상과 글로벌 미디어가 주목하는 G20 정상회의가 우리 인천에서 개최된다면, 우리 도시는 주목받는 글로벌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우리 협의회는 인천이 2028 G20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협의회는 인천이 우수한 교통·숙박 인프라와 안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G20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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