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평소 경제적·시간적 제약으로 대화와 문화 체험의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채로운 놀이·체험 활동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첫날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을 방문해 놀이기구 탑승과 야간 퍼레이드·미디어쇼 관람을 즐겼으며 저녁에는 치킨파티를 통해 친밀감을 돋웠다.
이어 둘째 날에는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과 해운대해수욕장을 둘러보고 국립부산과학관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학습을 통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힐링 가족 캠프를 통해 아동들이 부모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 및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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