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놀이는 경연 12번째 순서로 29일 오전 11시 30분에 총 54명의 회원들이 25분 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대방놀이는 조선 초기부터 전해 내려왔으며 정초에 서낭신에게 풍년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고 마을 대방의 힘자랑과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던 대화면의 전통 민속놀이다.
박재정 민속보존회장은 “대방놀이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다져 온 소중한 전통 민속놀이”며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고유의 민속문화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으며 이현진 대화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경연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민속보존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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