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군수는 이날 고창출신 안규백 의원을 비롯해 정태호 의원, 강득구 의원을 만나 고창군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전폭적인 관심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안규백 의원을 만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사업’ 선정 지원을 건의했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소규모학교와 지역자원을 연계해 차별화된 농촌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심 군수는 세계유산과 상하농원 등 고창군이 보유한 풍부한 자원을 활용해 농촌형 교육혁신 모델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모사업 선정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전국유일의 고인돌박물관인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 지역문화 성장거점 조성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의 노후시설 개선과 AI·디지털 기반 체험형 콘텐츠 확충을 통해 지역문화 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정태호 의원을 만나 ‘차세대 전력기술 시험·실증 플랫폼 구축사업’의 국가 차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전국유일 고창전력시험센터를 보유한 고창군을 차세대 전력망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호남권 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에 따른 폭발적인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전력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국가 주도의 전력산업 클러스터 구축 용역비 반영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농업인들의 안정적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아산 상갑지구 가뭄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예산반영도 적극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강득구 의원을 만나 귀농인구 증가 및 기업 유치에 따른 청년층 주거 수요를 뒷받침할 ‘해리면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사업’도 적극 건의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민선9기 고창군의 힘찬 도약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고창군의 핵심사업들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과 전북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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