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에는 국회 김성환 의원 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오기형 의원, 김재섭 의원이 함께할예정이다.
그간 케이팝의 세계적인 인기와 함께 국내 대중음악 공연 수요는 크게 증가했으나, 전천후 공연을 진행할 수 있는 실내 공연장이 부족하고 이미 운영 중인 실내 공연장도 처음에 체육시설·전시장으로 설계된 경우가 많아 대중음악에 특화된 전문 공연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러한 배경에서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건설하고 있는 ‘서울아레나’는 최대 2만 8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으로 설계되어 케이팝을 상징하는 주요 기반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11월에 착공한 ‘서울아레나’는 2027년 6월에 문을 여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
특히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2027년 12월에 개최할 예정인 ‘케이-컬처’ 행사 ‘패노메논’의 주 행사장으로도 활용될예정이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서울시의 서울아레나 건설 추진 현황과 개관 대비 준비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아레나 건설 현장 확인이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서울아레나 개관을 대비한 교통·숙박 등 준비 상황,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 관객 입·퇴장 동선 및 인파 관리 계획 등을 중심으로 살펴볼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방탄소년단의 사례에서도 보듯이 공연은 숙박, 관광, 쇼핑과 어우러지면서 ‘케이-컬처’ 팬들이 한국을 찾는 이유가 되고 있다. ‘서울아레나’ 가 한국 대중음악의 상징적인 거점이자 대중적인 관광장소가 되도록 중앙정부도 지자체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사고 없이 공사가 마무리되고 시민과 관람객이 같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신경 써주길 바란다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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