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직접 공예 작품을 제작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문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서는 매듭을 엮어 만드는 섬유 공예인 ‘마크라메기법’의 기초를 배우고 나쁜 기운과 걱정을 대신 가져간다는 의미를 담은 ‘나만의 걱정인형 키링’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한 수강생들은 저마다 여러가지 색감의 실과 아기자기한 장식을 활용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키링을 맏들면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문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지역 문화생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참여하신 주민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는 따뜻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웃음 지을 수 있는 영통1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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