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창원시 일대 성폭력 예방 아웃리치 활동 운영 (사천시 제공)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10월 27일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일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아웃리치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아웃리치 활동은 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성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센터는 성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거리 홍보활동을 진행했으며 지역주민들에게 성폭력 예방의 중요성과 일상 속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알렸다.

또한 센터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의 역할과 주요 교육 및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등 지역주민들이 성교육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관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관계자는 “성폭력 예방은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성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및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4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5조에 따라 설치된 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이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성평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상남도, 사천시의 지원을 받아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