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위원회는 부여중심 상권을 하나의 권역으로 연계하고 지역 상권의 현안 해결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이동유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행정, 재단, 상인, 민간,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재단은 운영사무국을 맡아 현장 의견 수렴과 회의 운영, 실행 과제 발굴 및 관계 부서 협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은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위원장 인사 말씀, 특별위원회 운영계획 보고 위원별 의견 청취 및 향후 운영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지역 상권의 현황과 문제점을 면밀히 진단하고 상권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주요 제안으로는 △백제 문화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상권 간 연계 강화 △관광객의 이동 편의 및 체류 환경 개선 △부여만의 특색을 살린 ‘스타 가게·스타 상품’발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등이 제시됐다.
이동유 위원장은 출범식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행정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실현이 가능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이 실제 상권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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