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장애인체육회, 제32회 충남장애인체전 출격… 종합 14위 목표 (청양군 제공)
청양군장애인체육회는 라온웨딩홀에서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청양군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대회 선전의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결단식에는 출전 선수단과 보호자, 체육회 관계자 등 280여명이 참석해 열기를 뿜어냈다.

행사는 출전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 대표 선서와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만찬을 함께하며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웠다.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충남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천안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천안시 일원 17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군 선수단은 정식 13개, 시범 2개 등 총 15개 종목에 255명이 출전한다.

선수단은 지난해 종합 15위의 성적을 뛰어넘어, 올해는 종합 14위 달성을 목표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김홍열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스포츠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승패가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도전과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라며 “선수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도전과 노력이 이미 청양군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되, 무엇보다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부상 없이 즐겁게 대회를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선수 여러분 모두가 청양의 자랑이자 희망인 만큼 청양군장애인체육회도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