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완 군수는 이날 복기왕 의원과 허성무 국회의원을 면담하고 ‘대전 남해선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비롯해, 국비 투입이 필요한 △남해군 복곡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 사업 △공용여객터미널 이전 조성 등을 건의했다.
류경완 군수는 철도 서비스 확대를 통해 ‘5극 3특 지역균발전’을 더욱 앞당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남해안권·지리산권의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현재 ‘대전 남해선’ 추진을 위해 옥천군·무주군·장수군·함양군·산청군·하동군·남해군이 공동 대응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었던 복곡저수지를 항구적인 용수공급 체계로 재구축하기 위한 국비 330억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운영자 간 갈등으로 비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공용터미널 이전의 시급성을 설명했다.
류경완 군수는 “내년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본격 예산 정국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국회 접촉을 늘려가고 있다”며 “주민 생활 환경 개선과 관광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인프라 구축·개선 사업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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